휴먼환경일보 : 환경지킴이


 

저염식의 함정!!, 우리는 어떠한 소금을 먹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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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5-03-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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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혈액속의 염분농도가 

   0.9% 이하가 되면 상당히 위험하다≫


우리 인간의 혈액속의 염분농도는

0.9%를 유지할때 가장 건강하며


0.8%로 0.1%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에게 

병원에서는 저염식의 식단을 짜고 


그렇게 음식을 제공하는데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과거에는 혈압이 높아서 

뇌출혈이 많았는데 


지금은 혈압약으로 억지로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혈전이 생기면서 뇌경색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세혈관이 

좁아지고 피가 탁해지기 때문에 


말초혈관까지 피를 보내기위해 

자연스럽게 혈압이 높아지는데


고혈압약을 복용시켜 억지로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피가 순환이 되지 않아 혈전이 

생기면서 오히려 뇌경색이나 

중풍이 오는 경우가 많다


혈압약은 죽을때까지 먹어야 

하기 때문에 치료가 되는 

경우가 아니라


혈압약이나 당뇨약은 꾸준히 

장기 복용하면 오히려 뇌경색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질수가 있다


현명하지 않으면 현대의학

시스템에서 피해를 볼수밖에 없다


소금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

염분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필수적이다


병원에서 링겔을 맞을때 0.9% 소금

농도의 생리 식염수를 주사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수가 

많이 되어 있으므로


체액이 부족하므로 링겔만 맞으면 

심리적으로 눈이 번쩍 뜨이면서 


체액증가로 일시적으로

활력이 생기는 수가 있지만


생리 식염수는 체내 혈액속의 

염분농도 0.9%를 맞추기 위해 

0.9%의 생리식염수를 처방하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링겔은 

체액과 일치하는 0.9%의 

생리식염수를 주사하면서


병원의 의사들이 저염식을 

주장하는 것은 미친짓이다.


저염식을 주장하든 건강박사이며

웃음 전도사였던 황수관 박사는


불과 만 65세의 나이에 

급성 폐혈증으로 사망하였다


폐혈증은  인체에 염분농도가

낮아지면 병원균이 걷잡을수없이

빠르게 증식되어 사망에 이르게된다

 

즉 각종 암, 심장마비, 패혈증, 

백혈병, 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염증 질환 등등 크고 작은 질병으로 

인해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저염식을 하는자들이다


의사들의 말을 믿으면 

병원은 돈벌게해주고


체내 염분농도가 낮아져 

면역력 약화로 각종 바이러스에

쉽게 무너져 황천길로 가게되는 수가있다


신경이 잘 통하고 혈액순환만 

잘되어도 만병이 치료

된다고 볼 수 있다


법제한 죽염만 먹고 오랜기간 

단식을 해보면 몸에 독소가 

거의 사라진다


우리몸은 음식을 먹고 뒷간에 가면

냄새가 엄청나게 심하게 난다


이것이 독소라고 할수 있다


눈물,콧물, 대소변, 치석등도 전부 

체내의 독소의 일부분 이라고 볼수 있다


그래서 배설기능이 좋지 않은

악성 변비환자들은 몸속에 

독을 품고 살기 때문에 


그 독소가 배출이 되지않고 혈관을 

타고 돌면서 각종 염증성 

질환을 야기 시킨다


그래서 악성 변비환자들에게 

자고 일어나서 공복시에


법제한 죽염을 섞은 소금물을

1리터 가량 천천히 마시고 

상당한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심한 변비도 

해결이 되는 경우가 있다


실제 장염으로 인하여 

좔좔 설사를 하는자들은 


설사를 멈추기위하여 설사

멈추는 약을 찾게되지만


실제는 설사를 할 때 천일염

한스푼믈 미지근한물에 타서 


한컵을 천천히 마시면 소금물에

의해 장염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등이

절멸하면서 가장 쉽게 장염이 멈춘다


소금의 종류를 분석해보면 

태양열이나 바람등을 이용하여


해수를 가둔 다음 수분을 증발

시켜 만든 것이 천일염으로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에서 주로 생산 된다


염도는 90% 내외이고 

백색의 투명한 색깔이다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기상 조건상 80%의 

염도를 갖추고 있다


천일염은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토판염은 염전을 만들때 


갯펄에 흙을 퍼가지고 다져서 

그기에 다가 물을 가두면 미네랄 

농도가 30% 남짓 나오면서 


가장 좋은 성분의 미네랄을 함유

하고 있어 소금은 진품이면 

토판염을 최고로 친다


장판이나 타일을 깔아서 만드는 

장판염, 타일염등은 미네랄 농도가 

17% 가량으로 떨어진다


천일염 중에서는 최고의 

소금이 토판염이다


그래서 평소 토판염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천일염을 구입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한두번 씻은후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에 30-40분간 

약한불에 오래 볶으면 짠맛은 줄고 

단맛이 높아 지게 되고


소금이 투명하게 빛나면서 

인체에 가장 유효한 소금이 된다


천일염을 씻어서 볶아야 하는 이유는 

천일염속에서도 미세플라스틱 등 

상당량의 불순물이 들어있으므로 


아무리 깨끗한 천일염도 

일단 구입하면 반듯이 


물에 씻어서 불순물을 제거

한후 볶아서 사용해야 한다


소금은 크게 천일염과 제제염, 

정제염, 가공염으로 나뉜다


제제염과 정제염은 기존 

소금을 화학적으로 가공하여 


식당에서 주로 사용하는

일종의 화학 소금이며


가공염은 원료가 되는 소금을 

태우거나 볶거나 용해등의 방법으로 

원형을 변형시킨 소금이다.



천일염은 농산물로 치면 염화나트륨 

75%~80%와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의 천연미네랄을 함유해 


식물로 따지면 짠맛과 단맛,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루는 

유기농이라고 할 수 있다


제제염은 흔히 꽃소금이라 불리는 것으로, 

천일염이나 돌소금을 정제수나 

바닷물 등에 녹여 


불순물을 여과한 후 

다시 결정화시킨 것입니다. 


천일염에 비해 

미네랄 함량이 부족하다.


가공식품 제품설명서 라벨의 

95%를 점유하는 정제염은 


바닷물을 정제해 부유물등을 

제거한 다음 이온교환막을 통해 


중금속과 불순물을 걸러내고 끓여 

99%의 염화나트륨을 얻어낸 소금이다


한마디로 미네랄 성분이 거의 없고 

짠맛이 강하며, 입자가 균일한 

한마디로 죽은 소금이다.


정제염은 이름대로 '정제한 소금'으로

바닷물을 정제하고 끓여 만든 소금으로

합성하거나 가공한 소금과는 다르다


가공염은 천일염이나 정제염을 

특정한 방식으로 굽거나 정제하거나 

새로운 첨가물을 넣어 만든 소금이다.


죽염, 맛소금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식품공전상으로 구운소금, 

죽염등은 가공염으로 볼 수 있다


암염은 자연적으로 땅속에 층을 

이루고 묻혀있는 소금을 분쇄, 


선별, 가공하여 식용과 공업용으로 

가공하는데 염도는 95% 이상이다. 


현대인들은 저염식 또는 좋은 

소금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이 너무나 많다




≪저염식은 위험하며  반듯이 

    소금을 섭취해야하는 이유≫


소금을 먹지 않으면 어떤 질병이 발생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우리 인간의 혈액속의 염분 농도는

0.9%를 유지할때 가장 건강하며


0.8%로 0.1%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된다


우리가 질병이 발생하면 

병원에서 링겔 주사를 맞게되는데 


링겔주사는 정확히 0.9%의 

생리식염수로 대한민국 어느

병원에서도 예외가 있을수 없다


먹어서 인체의 소금의 적정

농도인 0.9%로 맞추는 것과


0.9%의 농도를 유지한 링겔 즉

생리 식염수를 보충하는 것은 

전혀 다르지 않다는 사실!!


결국 같은 소금이 몸에 들어가는 

것이니까 먹는것 즉 저염식으로 

제한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같은 소금이 몸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저염식으로 김치를 담그면

김치가 빨리 부패(썩는다)한다


우리인체는 혈액속에 염분농도는 

0.9%가 가장 적정한 염분농도이다.


그 이하가 되면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다


0.8%로 떨어져도 면역력이 급속히

저하되면서 심각한 질병이 유발되는데


일반환자의 혈액속의 염분농도는

0.4%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암환자의 혈액속의 염분농도는 

0.2%까지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체내에 염도가 0.8% 이하로 

떨어지면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는데


염도가 평균치에 비해 떨어지면 

백혈구가 세균을 잡아먹는 

기능이 약화되고


인체에 생채전류가 약해져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몸에 정신적인 기능이 훼손되면서

36.5도의 정상체온 유지가 되지 않는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떨어지면서

무좀,습진등 각종 염증의 원인이 되며

바이러스등이 가장 활발하게 증식한다


환자들의 경우는 혈액속의 

소금의 염도가 많이 떨어진다


건강한 사람은 혈액속의 

염분농도가 0.9%를 유지하지만 


환자들은 0.3~0.5%에 불과하고

특히 암환자들의 혈액속의 염분

농도는 0.2% 이하로 떨어져 있다


몸속에 생체전류가 흘러야 우리

몸속에 대사활동이 원활해지므로


우리인체 혈액속의 염분농도는 

정확히 0.9%의 염분을 유지

해야한다는 사실이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속 염분농도는

1.2% 이상이 유지 되어야한다


소변 염도를 측정했을때 

0.9% 이상이 나와야 한다


그러나 일반환자는 0.5% 내외, 

암환자는 소변속의 염분농도는 

0.3% 이하에 불과하다는 사실



한마디로 저염식은 저승사자를 

빨리 만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좋은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몸의 염증을 없애준다


양의사들은 소금을 적게섭취하라고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으나 


저염식을 지속하면 자연히 염증성

질환에 많이 노출되므로 

의사들이 병을 키운다


그래야 의사들이 돈을 벌수있으니까!!


다행히 요즈음은 저염식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의사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위암,폐암, 자궁암, 난소암, 유방암, 

신장암, 대장․소장암등은 모두 


체내에 혈액속에 염분농도가 

떨어져서 발생하는 것이다


암과 바이러스등은 열과 

소금성분을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항상 열을 발생시키며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에서는 결코 

암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분! 심장암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을 것이다.


소금이 들어있는 김치, 된장, 청국장,

장아찌등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제한하는 것은 가장 위험 하다


염분섭취를 제한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소금을 섭취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토판염이나 그렇지 않으면 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을 구입하여 


일단 망이나 체에 소금을 담아 

물로 한두번 씻어 불순물을 걸러낸후 


그 소금을 후라이펜에 약 40분간

볶아서 갈색 소금을 만든후 


분쇄한 소금을 이용하여 각종 

음식믈을 만들어 섭취를 해야 한다


요즈음 천일염을 구입하면

반듯이 망이나 체에 담아서


한두번 물로 씻어서 불순물을

반듯이 걸러내야 하는 이유는 


환경오염으로 소금속에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기 때문이다.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빠르게

썩고 신속히 부패 하므로 

이것이 염증성 질환이다


염증은 일종의 몸이 썩는 현상이다


우리가 사망한 사람을 소금으로

방부처리하면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이치와 같다.


염증, 아토피, 무좀등 세균증식은 

전부 소금부족 즉 저염식

에서 발생한다 


맛소금,꽃소금, 정제염등 식당

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금은

건강에 좋은 소금이라고 할 수 없다


반듯이 천일염이나 토판염

죽염등으로 식단을 꾸려야한다




시중에서 시판되는 김치의 라벨에

정제염이 들어있으면 그런 김치는

먹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다


죽염과 천일염을 가공한 죽염, 

토판염, 그리고 죽염을 집에서 

직접 씻어 볶은소금을 섭취하면 


오히려 혈관을 튼튼히하고 면역력이 

향상되고 각종 염증을 제거하고

신체가 건강 하게 된다


인체의 혈액속의 염분농도는 

0.9%를 유지해야한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소금, 설탕, 알콜은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다


소금을 절여서 인체는 

부패하지 않게 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효소를 

설탕에 절여 발효를 시켜 


부패를  방지한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물론 과당이 발효과정에 포도당으로

바뀌면서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소금물을 이용하여 각종 음식을

발효시켜 먹으면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우리가 동치미를 

무엇으로 만드는가!??


동치미는 간단하지 않는가!??


소금물에 양파, 생강, 마늘, 

무우를 넣고 그냥 방치하면 

자연발효 되면서 동치미가 된다


수십년전 배고프던 시절에 우리는

연탄불을 피우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면 동치미 국물로 해독시켰다


소금물로 담든 동치미는 절대로 

변질되지 않고 적절히 자연 발효된다


이 소금물이 우리인체를 정화

시키고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감로수가 되듯이


우리는 소금물에 발효시킨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평생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가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속의 염분농도가 

0.9%이고 일반환자의 혈액속의 염분

농도가 0.4~0.5%에 불과하고 


암환자는 0.2%에 불과하다는것의 

의미를 깊이 되세겨야할 것이다


소금이 부족한자들은 

습관적으로 알콜을 찾는다. 


고혈압약을 먹는분들은 

저염식을 강요받고 있다


그래서 부족한 소금을 보충하기

위하여 자동적으로 알콜을 찾게된다


알콜중독자에게 천일염.죽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불면증, 

류마티스관절염,우울증, 


관절염, 정신질환 등을 예방하고

당뇨와 혈압 등도 오히려 좋아진다


소금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알아야 한다..



≪문헌자료 일부 인용≫



【민속토종산약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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