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환경일보 : 환경지킴이


 

체내에 진액이 고갈되면 노화의 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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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5-05-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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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외액은 염증을 복구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우리몸에서 혈액을 제외한

모든 체액을 진액이라고 부른다

 

우리몸의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을 세포내 액이라고 부른다

 

세포와 세포 혈관으로 흐르는

혈액도 대부분 물이라고 볼수 있다

 

세포와 혈관사이 공간도

대부분 체액이 체우고 있다

 

이곳을 세포외 액이라고 부른다

 

우리인체의 70% 이상이 대부분

체액을 포함한 물이라고 볼수 있다

 

세포외액이 메말라 버리며 세포내액

속으로 영양공급이 제되로 되지않아

 

세포가 쭈글쭈글 해지면서

빠르게 세포가 노화한다

 

몸에서 진액이 빠져나가는 것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진액을 보충한다는 것은 만성염증을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지름길이다.

 

진액고갈을 막는 방법은 충분한

수면, 운동,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불면증이 심하거나 밤을 세면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입이

마르고 구취가 나고

 

눈밑에 다크스클이 생기고

탈진을 하게 된다

 

잠을 자지 않으면 몸에서

진액이 빠져 나간다

 

밤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멜라토닌이 가장 많이 분비 된다

 

산화방지, 면역기능 강화 효과가

있는 멜라토닌은 밤에

잠을 자야만 분비된다

 

멜라토닌의 항산화능력은

비타민C10배이상에 달한다

 

숙면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잠을 자지 않으면서 진액을

보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멜라토닌은 인체에서

만들어내는 호르몬이다

 

밤에 멜라토닌이 제대로 분비

되지않으면 불면증에 시달리게된다.

 

낮에 태양빛을 충분히 흡수하면서

운동을 해야만 밤에 불면증을

예방할수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낮에 햇빛이 눈으로 들어오면

솔기핵에서 세로토닌을 분비하며

 

세로토닌은 감정,기분,행동,기억,

식욕 등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낮에 햇빛을 충분히 쬐면 뇌속에

축척되어 있던 세로토닌은

 

밤이 되면 송과선이 이것을

가져다가 멜라토닌으로 합성한다.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의 전구체이므로

낮에 세로토닌을 충분히 축척해야만

밤에 멜라토닌도 충분히 생산된다.

 

따라서 낮에 햇볕을 기피하게되면

밤에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

합성이 되지 않아 불면증을 초래하게된다.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뼈를 튼튼히하는

비타민D는 채내에서 절대로

합성되지않는다

 

그러나 먹는 비타민D 영양제는

건강에 좋지 않을수가 있다

 

우리가 일상 음식을 섭취후 낮에

햇볕을충분히 쬐야만 비타민D가 합성된다

 

우리국민들의 10명중 8명이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우울증,

면역력저하,골다공증,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비타민D

결핍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햇볕 기피 현상 때문이다

 

햇볕은 저승꽃과 검버섯을 만들고

피부를 급속 노화시킨다는 속설 때문이다

 

하루종일 태양빛에서 일하는

시골 농부들은 지나치게

 

햇볕을 만이 쬐어서 발생하는 현상일뿐

하루 30분정도 일광욕으로는 그러한

피부노화가 발생하지 않는다

 

 

50대 이후 낮에 햇볕을 기피하면

비타민D 결핍으로 이석증, 골다공증

불면증으로 노후에 고통받을 수 있다

 

적당한 운동은 진액생성에 도움이된다

 

운동을 자기체력에 맞지 않게

과하게 하면 문제가 된다

 

그러나 적당한 운동은 진액보충에

굉장히 핵심적인 요소이다

 

물고기를 키울 때 어항에 물갈이를

하지 않으면 물고기는 죽어버린다

 

결국 우리인체도 물을

계속 마셔주어야한다

 

음식을 섭취하고 물을 마시고

소변을 배출하는 것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유산소운동을 통하여

대청소를 해야만

 

노폐물을 빼고 깨끗한 체액을

보충하여 노화를 지연시키는

최고의 음식이 된다

 

가장 기초체력운동인 필라테스,

요가, 근력운동은 심장강화운동이 아니다.

 

심장히 힘차게 뛰는 운동을 해야만

심박 출력이 올라가서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노폐물을 대청소할 수

있고 소화력이 좋아진다

 

소화는 심장이 온몸이 한다

 

건강한 사람 22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한 그룹과 공복을 유지한

그룹을 비교 실험한 결과

 

식후 30분후 심박출량이

분당4.8L에서 6.1L까지 증가하며

 

상장간막동맥(위장주위 혈관)혈류량은

분당 463mL에서 854mL까지 증가한다

 

그래서 심박수를 올리는 유산소

운동이 가장 소화력을 키워준다

 

심박수를 올리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킨후

 

공복상태에서 육고기를 섭취할

경우 체내 흡수율이 80% 이상이되며

 

쓰레기(몸에서 고기가 소화되지않고

부패되어 썩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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