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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유와 혁신. 위대한 부산 강서구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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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환경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3-03-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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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 인구수는 약 150,000여 명이며, 농업지역, 어업지역 그리고 공단지역으로 조성된 곳으로 이곳을 자유와 혁신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김형찬 강서구청장이 발 벗고 나섰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2024년부터 공사가 시작되는 가덕도 신공항 조성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협력할 것을 밝혔고, 공사가 시작되는 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에게 원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정착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음 또한 밝혔다.

 

강서구내 에코텔타 첨단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하는 곳 또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수립, 수자원 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널리 홍보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에 대한 구상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대저동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쌀인 황금햇쌀을 포함한 모든 쌀은 농부의 땀과 정성으로 재배한 쌀들을 전국적으로 판매가 될 수 있도록 시장을 개척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발휘할 것을 또한 밝혔다.

 

지사동 내 지사 레포츠 센타를 만들어 지사동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자유스럽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족구장,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축구장 등을 조성할 수 있는 설계를 마친 상태이며, 구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였다.

 

대한민국 헌법 제35항 환경권에 관하여서는 법률로써 정한다. 이때 이 환경권의 기본 모법은 환경정책 기본법이며, 6(국민의 권리와 의무) 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다.의 법령을 들어 강서지역에 살고 있는 모든 구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고수할 수 있음과 복지 향상을 증진 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행할 것임을 또한 밝혔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그 전 부산시청 내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이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제대로 된 정치인이 되고자 공무원직을 퇴직하고 2022년 강서구청장에 도전하여 당선 되었다.

 

정치인으로써 입지를 다지기 위한 초석으로 농민들, 어민들의 소득 향상을 위한 시장 개척을 약속했으며, 산업단지 내에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함과 동시에 많은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 타당한 해결책을 찾아 낼 수 있도록 행정 전문 부서를 활용하겠음 또한 밝혔다.

 

쉬지 않고 일을 하겠다고 다짐한 김형찬 강서구청장 이제 50대 중반이다.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강서구 곳곳을 누비고 다니겠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와 혁신의 도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강서구청장의 노력은 끝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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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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