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칼럼] 범죄 행위를 하는 이들, 왜 수사기관에서 묵인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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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휴먼일보 댓글 0건 작성일 21-06-26 13:35본문
권○궤, 조○나 등 이들은 자기들의 목적에 맞는 단체를 만들었고 자칭 목사라 하면서 강제로 감금, 납치함에 피해자의 가족들과 짜고 개종 교육이란 미명 아래, 심각한 인권 유린을 하고 있는 자들임이 밝혀졌다.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 하지만 부모라는 이유, 가족적인 이유를 들어 수사기관에서 내몰라라 하는 것에 편승하여 한 개인의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당함을 방치하는 것은 법치국가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대놓고 감금 시켜 신앙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종교가 무엇인지 알수 없는 말로만 어설프게 교육이란 명분 아래 인권을 유린하는 이들을 취재 하였다.
처음에는 교육 시킨다는 명분아래 한 가정당 약 3백만원에서 5백만원의 돈을 받았다. 권○궤는 전과가 있는 자이고, 조○나 또 돈에 관련되어 퇴출된 자이다.
이들이 다닌 교회, S교회 잘 다니다 횡령 등으로 쫓겨난 후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다 보니 강제 개종 교육을 시키면 되겠다.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S교회 다니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접근하여 온갖 감언이설로 우리도 S교회 다녔는데 불법적이며 사이비 이단적이며, 다녀서는 안된다는 말로 피해자 가족들을 유혹해서 돈을 버는 악질적인 자들이다.
사회 질서를 무너지게 하는 이들, 법의 테두리 속에 갇혀 있게 수사기관에서 제대로된 수사를 하면 이들의 범죄행위가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어떠한 종교를 믿던 개인이 믿는 종교에 대하여 인신 공격을 받거나, 인권이 유린 된다면 국가가 나서서 질서를 바로 잡아야 되는 것이 책무이자 의무일 것이다.
이 범죄 집단은 개신교중 일부 장○교에서 밀어 주고 있음이 확인 되었다. 내로남불인가, 자기 신앙만 잘하면 되지 왜 남의 어떤 종교를 가지고 믿던 안믿던 간섭을 하고 이 범죄집단의 소속된 자들과 결탁하여 사회의 기강을 무너지게 한다는 것은 참신앙인의 자세가 아닐 것이다.
일부 장○교의 행사에서 자칭 목사란 자가 하는말, ‘신라시대에 짓엇던 사찰을 무너지게 해야 된다. 저 사찰은 마귀의 집단이다.’ 이 무슨 헛소리란 말인가?
일부 장○교에 다니는 몇 명의 교인들을 보면 이게 신앙인인지, 사기꾼인지 그 정체를 알수 없다는 것 또한 사회적 문제일 것이다.
내가 불교를 믿던, 이슬람교를 믿던, 토속 신앙을 믿던,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하면서 국가를 위하고 사회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그 모습이 있다 하면, 강제로 인권을 유린한다는 것은 큰 범죄행위이며, 그것을 지원해 주는 배후 세력들 또한 범죄집단일 것이다.
전국적으로 신씨, 황씨 등 S교회에 다니다 사기, 횡령 등으로 전과가 있는 자들, 권○궤, 조○나 이들은 부산, 경남 쪽에서 범죄 행위를 일으키는 자들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인권이 유린 당하는 것을 알면 용서할 수 있겠는가?
S교회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사법기관에서 가만히 있었겠는가?
내뜻에 맞지 않으니 억지 논리로 주장하면서 헌법을 파괴하는 일부 장○교와 범죄집단, 참신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내로남불 하지 말고 더 이상 인권 유린 당하는 피해자 만들지 말고, 또한 수사기관에선 가족이 개입 되었던, 그 어떤 관계가 있던 범죄행위는 마땅하게 잡아서 법적 처리해야 되는 것이 법치국가의 기본일 것이다.
김 동 호 대기자
등록일: 202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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