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내 도시개발 사업지구를 관리 . 감독하고 있는 시청, 구청, 환경청 등에서 발송하는 문서마다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작성한 문서를 보내고 있다.시청 균형개발팀의 팀장이 발송한 문서의 내용은 개발사업지구의 상황에 맞지 않고 업체를 두둔하고 있고, 구청 산업폐기물계 팀장 또한 마찬가지이다.환경청 환경평가과 담당자 또한 다르지 않다.구청의 행정업무 자태에 대해 말해 보겠다.이 구청의 자원순환과, 도시계획과, 환경보전과 등 담당자의 자의적 판단으로 사실과 다르게 문서를 보내고 있다.시청의 팀장을 관활 경찰청, 관활 경찰서 등에 고발…
정모씨는 올해 50대 중반의 여성이다. 남편은 60대 초반인데 치매병에 걸려 치료를 하기 위해 보험에 들어 갔던 돈, 전세금 등을 해약하였다. 치료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치료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아내도 동반하여 죽음을 선택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럴때에는 국가에서 도움을 줄수 있다는 주변인의 말을 듣고 동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억울한 사정을 이야기 하였다.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9천만원 상당의 집이 있어 아무런 해택을 줄수 없다는 답변이었다. 이러한 답변을 들은 정모씨는 이젠 이 세…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모든 권력의 중심은 국민이다.” 자칭 우리나라에서 권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집단에서 나오는 메아리 소리다. 권력의 지배구조는 피라미드 식이다. 이 지배구조에 의해서 자칭 권력이 없는 일반 국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다. 시골에서 일어난 일이다. 귀농을 선택한 박모씨 가족은 농촌에 정착하기 위해서 귀농을 했지만, 그 마을 이장의 횡포로 인해서 귀농한 것을 후회하고 있음을 기자에게 전했다. 이장의 지속적인 횡포에 대해 관할 군청에 민원을 제기하였…
이것은 인천 시장에 관한 이야기이다.주제 넘는 언행으로 무엇을 원하고자 하는지 의아할 뿐이다.서울과 김포가 합친다는 것에 대해 정해진 것도 없다. 말이라고 하는 것이 말을 하고 싶은 자들이 밑도 끝도 없이 던지는 말들인데 인천시장의 언행은 본인의 분수를 망각한 것이다.인천시장은 다른 지자체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다. 인천시 관내에 안전불감증으로 인하여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2023년 국정감사에서 지적되었다.그리고 많은 불법적인 건축으로 인해 이미 사고가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 되었고, 또한 사고가 예상 되었다…
2023. 10. 20. 인천시청으로부터 공문서를 송달받았다.그 내용은 모두 거짓과 허구로 작성된 문서였다. 2023. 10. 23. 국토교통부 관계부서와의 통화에서 인천시청, 미추홀구청, 시업의 시행자 그리고 국토부관계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였다고 한다. 무슨 회의를 하였는가의 기자의 질문에 도시개발사업에 관해서 회의를 하였다는 답변이다. 회의의 주제는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문제에 대해 회의를 하여야 함에도 이들은 형식적으로 모여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것만 주제로 삼아 회의를 …
구청, 시청, 환경청 등 관련된 공무원들이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이를 모르쇠로 일관한 결과, 법이 존재하지 않는 무법천지의 공사현장에서 건축을 하고 있는 시행업체를 만들었다.또한 이 공무원들의 위법행위에 대해 수사를 하여야 할 경찰마저 수사미진등으로 사건을 종결처리 하였다.우리나라는 법치국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떠들고 있는 이들,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떠든 이들, 대한민국의 국가공무원들의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이 배가 고파 굼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빵…
6. 25전쟁시 대한민국을 도와준 국가, 북한을 도와준 국가등에 의해서 한국이란 나라의 국토는 초토화 되었고, 국민들마저 심각한 가난과 궁핍함 속에 살고 있었던 적이 있었다. 이념 때문에 권력 때문에 그렇게 살던 대한민국 국민들,평화가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자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염원을 담아 다시는 6. 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그런데 사회의 통념을 뒤 바꾸고자 하는 세력들이 존재한다.거짓과 위선으로 오직 돈벌이에만 목적을 둔 그 세력 때문에 끝나지 않는 전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
대한민국에는 약12여만명의 경찰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경찰공무원들은 경찰공무원법과 경찰공무원복무규정을 준수하면서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그런 결과 국민들은 안심하고 생활을 할 수가 있고, 경찰의 기본근무는 사회의 질서 유지에 그 뜻을 가지고 있다 할 것이다. 경찰관은 제복을 입는 직업이다.제복을 입는 다는 것은 일반인 보다 높은 도덕성을 가져야 하고, 나아가 일반인의 앞에 서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제복을 입는 경찰관들 중에 자신의 직분을 잘 …
부산시 사하구에 거주하는 60대 후반의 김모씨의 사연을 접한 후 김씨의 사연을 듣고 그가 모진 삶속에 살고 있음을 세삼 느끼게 되었다. 김씨는 전세500만원에 월세를 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집을 비우고 나가달란 이야기를 하였고, 김씨는 급하게 들어갈 집을 찾아 헤매다 높은 산 중턱에 있는 집을 어렵게 구해 이사를 하였다. 이사를 한 집은 반지하 주택 이었다. 이사 후 몇일이 지나 세탁기를 가동시켰더니 싱크대 밑 배수구에서 물이 솟구쳐 올라 오는 것이었다. 넘쳐 흐르는 물을 …
강서구의 인구수는 약 150,000여 명이며, 농업지역, 어업지역 그리고 공단지역으로 조성된 곳으로 이곳을 자유와 혁신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김형찬 강서구청장이 발 벗고 나섰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2024년부터 공사가 시작되는 가덕도 신공항 조성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협력할 것을 밝혔고, 공사가 시작되는 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에게 원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정착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음 또한 밝혔다. 강서구내 에코텔타 첨단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하는…
[칼럼]대한민국 민족의 혼의 독립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 일제 강점기 시설 강제로 끌려가 억울한 생애를 마감한 피해자들의 한을 풀지 않으면 진정한 국가임을 내세울 수 없을 것이다. 그때 그시절 강제 동원 피해자의 수는 전국적으로 약 백만명 이상으로 억울한 피해자와 그 유족들은 역대 정부로 하여끔 피해 보상액을 요구하였으나 선거 때만 되면 이용한 뒤 당선되면 내몰라라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1965년 한․일 수교시 청구권 자금 무상 3억불의 성격은 2005년도 법원의 결정으로 3억불의 주된 뜻은 피해 보…
[칼럼]국민은 정확하게 사건의 실체를 알권리가 있다!! 2021년 3월 말경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구 경찰서 지능범죄 수사팀에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 환경법령을 무시한 채로 공사를 하고 있는 것에 관하여 당시 인천 미추홀구 산업폐기물 김모팀장(현.과장), 한강유역 환경청 환경평가과 이모팀장(여)을 환경범죄 묵인․방조 및 형법 제122조 직무유기죄로 고발 하였으나 담당수사관은 증거사진을 제출 했음에도 현장에 형식적으로 방문하여 며칠만에 증거 불충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한다 하여 …
[칼럼]60만 인구수를 채우기 위해서!! 경남 김해시청에서 구상한 내용이다. 현재 인구수는 약 55만여명. 50만 이상이면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0만이던 70만이던 국가에서 받는 혜택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도 60만 인구수를 채우기 위해 150m 고도의 산을 70~80% 절개해서 레포츠 시설을 만드는 공사를 2023년 3월 이후 시작한다 하였다. 이곳은 김해시 진례면 송정리 산월마을이다. 취재중 이곳에 사는 마을 주민을 만났다. 나이는 약 70세 이상의 …
[칼럼]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미지수다!! 인천시청 모부서 팀장, 과장을 환경범죄 묵인․방조로 인한 직무유기죄로 관할 경찰청에 고발한 내용이다. 기자가 아무런 증거없이 고위 공직자들을 직무유기로 고발할 수 있을까에 관하여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시청에서 도시 개발 현장에 가서 환경 범죄에 관하여 개발업체 관계자의 인도하에 현장을 방문한 결과특이사항을 발견할 수 없음을 나타내었고, 경찰청 수사관 또한 개발 현장을 살펴본 결과, 이상 징후를 발견할 수 없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 증거없이 인천시…
[칼럼]놀고, 즐기고 그런 때인가!! 지구촌 내에서 이상 기후로 폭설, 한파, 폭우, 지구촌 곳곳이 수많은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데 놀고, 즐기기 위해서 멀쩡한 산을 깎고 수풀림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 경남 김해 진례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 상황이다.개업업자가 개발을 하기 위해서 온갖 로비를 했을 것이라는 것을 양심있는 전직 관계된 공무원이 증언 하였다.고도 약 60m∼100m 높이에 총길이 약 600m∼800m의 산을 70% 정도 절개하여 골프장, 축구장 야구장 등을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