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택시, 2025년까지 누적 10만대 보급한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2025년까지 무공해택시(전기·수소택시) 누적 10만대를 보급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개인택시연합회, 법인택시연합회, 현대자동차·기아, SK에너지*와 8월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 개인택시연합회(박권수 회장), 법인택시연합회(박복규 회장), 현대자동차(유원하 부사장), 기아(권혁호 부사장), SK에너지(강동수 부사장)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 택시업계, 제조사, 충전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