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공생 해서는 안될 족속들!! 

  지나간 역사에 대해서 문제 의식을 삼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대한민국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 유족회의 관계 되시는 분들의 주장이 아님을 밝혀 둔다.

  온갖 외신 보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 전쟁 선포 및 침략 선동을 주장하고 있는 혐한 세력들의 몰상식한 언행으로 인하여 잊혀져야 될 사건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1945년 8월 24일 오후 5시경 일제의 서해방향 마이즈루란 만에서 귀향선인 우카시마호가 갑자기 폭발하여 일제때 강제 징용된 조선인(한국인) 수천명이 영문없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건이다.

  강제 징용된 한국인들 방공호, 지하창고, 비행장, 철도건설 등에 동원된 수천명을 아오모리현 오미나토 해군 경비부의 지시로 1945년 8월 18일 한국으로 귀환할 것을 지시했다. 이때 일제 해군 특별운송선 우키시마호에 승선한 약 4천여명의 한국인은 들떤 마음으로 조국을 향해 항해하던 배가 갑자기 이유없이 폭발해 버린 것이다.

  이 사건의 진위가 어떠하든 원자폭탄 2발 맞고 백기를 들고 항복을 한 일제의 만행이 1945년과 2021년도와 바뀌어 지는 것이 없는 일제의 만행에 관련하여 대한민국 정부는 적극적인 외교 전략을 세우지 못한채 일제의 혐한 세력들의 망언과 폭언에 대해서 일체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에 관해서 대한민국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유족회의 백만 회원들은 이해할 수 없는 정치에 관해서 성토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칭 권력자들 및 정치 세력들은 백만명의 한과 오천만명의 국민의 한을 무시 해서는 안될 것을 엄중히 경고를 한다.

  “전국 유족회 백만명 일동”, “강제 징용 동원 역사관 자료 참조”

  김 동 호 대기자 

등록일:2021.10.19